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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첫 주일부터 "마태복음 다시 읽기"라는 제목으로 마태복음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차근차근 행복누림교회 성도분들과 함께 읽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납득하면서 1년 10개월을 보냈다.

 

복음서를 향한 오해들 때문에 죄송함과 안타까움이 너무 많았지만, 역시 마태복음은 복음이었다.

읽을수록 가벼워지고, 배울수록 기독교를 알게 되고, 본문을 이해할 때마다 "역시 하나님이셨구나"하는 감격이 있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복음은 구원에 관한 소식이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성도로 부르시고 세워주셨다는 기쁜 소식이다.

죄인이 성도로 세워지는 과정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밖엔 없었다.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그 일을 사람들도 할 수 있다고 오해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희생하고 헌신한다.

아니다. 마태복음은 복음이다. 사람을 위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기쁜 소식을 담은 책, 마태복음이었다.

 

1년 10개월동안 "마태복음 다시 읽기"에 함께해주신 행복누림교회 성도분들께 감사하다.

 

- 행복누림교회 설교하는 성도 이승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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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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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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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행복누림 Reply0 Views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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