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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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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http://youtu.be/9QNCqN9WB2k

[마태복음 강해 ] ---------------------------------------------------------

제목: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
본문: 마태복음 22:15-22

교회명: 행복누림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홈페이지: http://ehchurch.kr  |  연락처: 010-4069-2739
교회의 머리: 예수그리스도
교회를 세우는 사람: 모든 성도
성도를 세우는 사람: 이승호목사
충남 논산시 시민로 287 (내동 1086번지) 2층

-------------------------------------------------------------------------------

●기독교는 사람의 전통과 사고방식에 적합한 신을 만들어내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사람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아끼시며, 사람을 위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기준과 원리를 배우고 경험하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은혜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유대교의 종교적 기준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권위가 있고 지도자층에 속해 있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했고, 단순히 그들의 민족적 상황에 어울리는 여호와라는 신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그 신을 향한 종교적 행위를 해야 한다고 가르쳐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하는 일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반박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방해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심지어 예수님을 죽일 수 있는 비책을 토론하는 것뿐이다. 이들이 예수님께 제시하는 질문들의 목적은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서 배우고자 함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너뜨리기 위함이다.

●마태복음 21장과 22장을 읽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위를 인정하는 신앙,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아들을 본받는 믿음, 제 때에 세를 낼 줄 아는 선한 일꾼의 본보기, 하나님의 초청을 거절하거나 합당한 예복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이 당하는 형벌로 오해하고, 이런 오해를 기준으로 종교적 행위의 근거로 삼는다면, 이것은 기독교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본문에 소개된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직접 예수님에게 와서 시비하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제자들을 보낸다. 그리고 종교적 열심이 남다르다는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에게 보낸다. 16절과 17절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당황하게 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너뜨리기에 적합한 질문을 준비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게 유도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들이 제시한 질문은 납세의 의무에 관한 예수님의 생각을 묻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범법자 또는 메시야가 아닌 사이비로 매도하기 위한 계략이다.

●21절은 마태복음의 흐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원리와는 관계없는, 죄의 원리로 만들어진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본문을 읽는다면 이 본문은 전혀 엉뚱한 “종교적 열심”으로 왜곡된다. ‘나라에 세금을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앙을 가진 성도들은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라고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로마가 유대인에게 집과 음식을 제공했기 때문에 세금을 냈다면, 하나님의 제공에 대한 세금을 어떻게 계산하겠는가? 생명에 대한 세금은 얼마로 해야 하고, 천지만물에 대한 세금은 어떻게 책정해야 하는가? 혹 떼려고 질문했다가 엄청나게 큰 혹을 얻게 된 상황이다. 유대교의 종교 지도자로서 예수님의 말씀에 반박하거나 부인할 수 없었다.

●우리가 기존에 배워서 갖고 있는 기독교적 신앙생활들이 과연 기독교적인가를 확인하고 싶다면, 그 신앙생활의 내용을 “은혜”의 원리에 대입해보라. 어렵지 않게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은 은혜의 원리로만 우리를 대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풍성함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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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림교회 주일 설교

행복누림교회의 설교는 본문을 해석하고 풀어가는 강해로 진행되는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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