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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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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http://youtu.be/sFPhiZbX5M8

[마태복음 강해 ] ---------------------------------------------------------

제목: 둘째도 그와 같으니
본문: 마태복음 22:34-40

교회명: 행복누림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홈페이지: http://ehchurch.kr  |  연락처: 010-4069-2739
교회의 머리: 예수그리스도
교회를 세우는 사람: 모든 성도
성도를 세우는 사람: 이승호목사
충남 논산시 시민로 287 (내동 1086번지) 2층

-------------------------------------------------------------------------------

●유대교는 사람에게 명령하시는 절대자로서의 하나님으로 이해하고, 그 하나님의 명령을 잘 따르는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함으로 만들어 낸 종교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람이 지켜야하는 요구를 명령으로 말씀하신 적이 없다. 613개의 율법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유대교인의 종교관 때문에 드러난 일이다.

●사두개인은 유대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는 사람들이었고, 바리새인들은 스스로 일반인과는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종교적인 사람들이었다. 두 부류 모두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복음과는 전혀 달랐지만, 두 분파끼리도 협력적이거나 친분이 있는 분파가 아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의 논쟁에서 패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사두개인들이 좋아하고, 사두개인들이 패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바리새인들이 좋아했다. 그리고 두 분파가 각자의 우월함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욕심도 있었기 때문에, 사두개인들이 실패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번에는 우리가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예수님께 도전한다.

●유대인들의 사회적, 종교적 지도자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하는 목적은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싶거나 궁금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 등장하는 ‘그들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실까’하는 궁금함으로 성경을 읽으면, 복음이 아니라 엉뚱한 종교적 율법이 되어버린다.

●유대교인의 기준에는 지금까지 예수님의 행적에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내용이 거의 없다. 율법을 지키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은 율법을 말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무안하게 만들어버리는 일을 서슴지 않았었다.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종교적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유대교에서는 죄인이라고 여기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셨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셨다. 따라서 유대교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던 예수님은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나 메시아가 아니라고 증명할 것이다.

●율법사를 포함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예수님으로 정죄하고 모함하려 했지만, 자신들에게도 실제적인 개념이 없었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율법을 ‘이웃을 사랑하라’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율법사는 더 이상 시비를 걸 수 없었다. 더구나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행하신 일들이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일들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고 손가락질 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다.

●우리는 기독교인이고, 기독교는 근거도 없는 종교심을 부추겨서 성도들의 수고와 헌신을 만들어내는 단순한 종교가 아니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시고, 사람이 행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배워서, 그 뜻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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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림교회 주일 설교

행복누림교회의 설교는 본문을 해석하고 풀어가는 강해로 진행되는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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