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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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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http://youtu.be/SPbxqNncKOo

 

교회명: 행복누림교회
홈페이지: http://ehchurch.kr
연락처: 010-4069-2739
교회의 머리: 예수그리스도
교회를 세우는 사람: 모든 성도
성도를 세우는 사람: 이승호목사
충남 논산시 시민로 287 (내동 1086번지) 2층

 


 

  •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인정되던 사람이 큰 잘못을 저지르면,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사람 또는 외식하는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하기도 한다.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외식하는 자”의 개념은 완전히 달라진다. 사회의 기준과 기독교의 기준이 다른 점은 하나님이다. 사람 중심으로 세운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고, 하나님 중심으로 세운 기준이 기독교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 성경은 이미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은혜를 얻기 위해 수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외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수고를 누구에겐가 보이려고 하는 것이 바로 외식하는 행위인 것이다. 또는 아무런 결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얻기 위해서 행하는 것을 성경은 외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 유대교의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을 생각해보자. 그들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또는 구원을 얻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구제하는 일을 많이 해야 했고, 기도하는 일을 열심히 해야 했고, 정기적인 금식도 빠뜨리지 않았다. 사람 중심의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유대교의 종교 지도자들의 수고와 헌신은 그들이 세운 종교적 기준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했던 것이 된다. 그러나 그들의 신앙생활에는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의 기준이나 하나님의 일하심이 전혀 없다. 단지 종교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조건을 채우고 자격을 갖추는 종교적 행위를 했던 것이다.
  • 성경의 기준에는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출발하고, 하나님의 원리로 진행되고, 하나님의 결과가 소개된다. 성경의 기준으로는 이미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결과를 모르고,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행하는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들의 구제와 기도와 금식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을 뿐이다.(마11:28)
  • 구약시대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십일조를 정해주신 이유는 기본적으로 레위지파의 생계를 위함이었고, 추가적으로 고아, 과부, 객을 위한 구제의 재정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이것이 십일조의 바른 의미 “정의”이고, 기업이 없는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의 원리이며, 이스라엘 백성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 바리새인들은 구약성경의 계명들 중에 확실하게 정착된 십일조 원리에 “박하와 회향과 근채”를 포함시켰다.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정하신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유대인의 모든 소유를 십일조의 내용물로 포함시킨 것이다. 단순히 구약성서에 기록된 “십일조”라는 율법의 원칙을 이용해서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갖가지 제목을 만들어낸 것이다.
  • 본문은 서기관들의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에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의 모습과 상태를 설명한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배우거나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종교적 절차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부담만 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와 같이 너희도...” 안타까워하시면서 조심스레 우리에게 건네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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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림교회 주일 설교

행복누림교회의 설교는 본문을 해석하고 풀어가는 강해로 진행되는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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