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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http://youtu.be/Xqjj1Oo_UnM

 

교회명: 행복누림교회
홈페이지: http://ehchurch.kr
연락처: 010-4069-2739
교회의 머리: 예수그리스도
교회를 세우는 사람: 모든 성도
성도를 세우는 사람: 이승호목사
충남 논산시 시민로 287 (내동 1086번지) 2층

 


 

  •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 성경을 바르게 잘 아는 사람은 복음 때문에 행복한 삶을 누릴 것이고,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복음 때문에 인생이 무거워질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도 성경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신앙은 원래 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기독교적이지 않은 종교적 무거움을 감수하면서 살아간다.
  •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는 대상이 있다. 죄인에게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메시아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유대교인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메시로 잘 알고 있는 현대의 기독교인을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 직설적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이다. 복음을 이해하는 수준이 달라야 정상이다. 기독교를 아는 깊이가 달라야 옳다. 신앙생활의 방법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야 맞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다르지가 않다.
  • 15절부터 다시 한 번 제자들이 갖고 있는 유대교의 왜곡된 신앙을 짚어주시기 위해, 5절부터의 가르침을 복습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세상 끝의 징조’를 알 수만 있다면, 스스로 무언가를 준비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제자들이다. 그들에게 “세상 끝은 없다”는 가르침을 주신 내용이 5절-14절이다.
  • 이번에는 15절부터의 내용으로 ‘세상 끝의 징조’를 알아도 ‘제자들이 준비 할 수 있는 대책이란 없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한 말씀이다. 그래서 15절은 유대교에서 세상 끝의 징조라고 생각하고 있는 구약 성서의 한 구절을 인용하신 말씀으로 시작된다.
  • 제자들이 갖고 있는 유대교적 종말신앙을 갖고 있으면,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을 때, 분명히 미혹을 뿌리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죄인은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으면, “죄”에서 피하거나 죄의 결과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세상의 종말에 대한 엉뚱한 종교관은 성도에게 필요하지 않다. 더구나 세상 종말을 예수님의 재림과 동일시하는 억지스러운 말들도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사람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이시고, 사람을 향해서 “내 자녀, 내 백성”이라고 선포하신 하나님이시며, 심지어는 죄의 소유가 아닌 “내 소유”라고 단언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고, 그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시고, 희생하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이다.
  • 안타까운 것은 “모르는 제자들”, “왜곡된 유대교”와 달라야 하는 “아는 우리들”이 모르는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성경을 모르고, 그들만큼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이 ‘천국을 다녀왔다’고 하면 듣고 싶어서 달려가고, ‘종말을 대비하는 신앙’을 설명하는 설교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궁금함에 시달리다가 달려가야만 하는 우리의 모습은, 오히려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유대교보다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우리들 스스로가 성도임을 분명히 알 수 있고, 따라서 남들보다 더 큰 상급을 받기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엉뚱한 수고와 희생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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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림교회 주일 설교

행복누림교회의 설교는 본문을 해석하고 풀어가는 강해로 진행되는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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