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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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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내용 중에서.. 


  • 성경을 조금 배운 사람들은 천지창조의 내용이 기록된 창세기 1-2장과 타락한 인류의 내용을 기록한 나머지 구약의 내용, 그리고 죄 사함을 얻은 성도의 내용이 기록된 신약으로 구분한다. 성경을 조금 더 배운 사람은 창세기 1-2장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부터 말라기 까지는 죄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신약성경을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구분할 줄 안다.
  • 성경을 구분하는 방법은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바른 이해를 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 사람의 상황과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대부분의 종교들은 사람의 수고와 희생을 신에게 드리는 것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삼는다. 신을 향해 존경의 표시로 절을 하고, 신을 위해 사람이 숭배와 찬양을 바쳐야 하고, 신의 만족을 위해 사람이 끊임없이 수고해야 하고, 신의 노여움을 피하기 위해 제사를 드려야 한다. 사람은 신을 위해서 수고와 제사와 희생 등의 모든 것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신을 위한 사람의 수고와 희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종교의 원칙이다.
  • 기독교의 근본적인 원리는 ‘사람을 위해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서 천지를 창조해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떠나서 죄인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절하고 떠난 그 죄인을 위해 일하셨고, 결국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 사실을 사람이 알게 하시기 위해서 먼저 설명하기 시작하셨다. 기독교에는 신을 위한 사람의 수고를 요구하거나 명령하는 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 유다는 왜 예수님을 팔아 넘겼을까? 지난주에 소개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원리가 아닌 자신의 사고방식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했던 것뿐이다. 이익을 위해 예수를 따라다녔지만 결국 죽는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는 예수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실리를 위해 판단하고 행동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혀 배우지 못한 제자 중에서 1등이라 할 수 있겠다.
  • 예수님은 죄를 없게 하시는 일의 완성뿐만 아니라, 완성된 하나님의 그 일의 결과로 사람의 상태와 수준이 달라졌음을 사람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의 원리와 일하시는 과정을 설명하셔야만 했다.
  • 유다가 예수를 팔아넘기는 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큰 무리가 예수님을 잡아가는 일, 칼을 들어 예수를 보호하려는 베드로를 말리시는 일, 천사를 보내실 수 있지만 그러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의도는 선지자들을 통해 구약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메시아의 행하심을 그대로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원리와 기준을 우리로 하여금 배우고 알게 하셔서, 하나님의 수고와 희생으로 이루어 놓으신 성도의 풍성함과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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