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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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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내용 중에서.. 


  • 성경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의 믿음이나 신앙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기록된 책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러나 적지않은 교회와 사람들이 성경을 신앙의 위인전으로 생각해왔고, 그렇게 가르쳐왔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 등장한 인물들에게서 본받을만한 신앙의 내용만을 선별해서 읽어왔고 가르쳤다.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위인전이나 도덕책 또는 삶의 지혜를 배우는 책으로 생각하는 왜곡된 가르침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오히려 성경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가르치거나 설명하는 일이 조심스러울 지경이다.
  • 35절에서 읽었던 베드로의 고백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옳은가?큰 믿음의 소유자였던 베드로의 용기 있는 신앙의 고백은 너무도 소중했으나, 베드로 역시 연약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을 이해해주고, 75절의 내용처럼 통곡하며 회개했던 신앙을 귀하게 생각해야 바른가?
  • 아니면 하나님에 대해 무지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했던 베드로였고, 자신의 기대와 욕심을 갖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죄인이었지만 끝까지 천국을 가르치시면서 베드로를 위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배워야 하겠는가?
  • 본문을 위인전으로 생각하고 읽어보자. -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과 큰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갖고 와서 예수님을 잡아가려 할 때부터 베드로는 예수님을 지키기 위해서 용감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잡혀가신 후에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따라가서 예수님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 베드로의 믿음과 용기를 배우려는 생각으로 본문을 읽으면 이렇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대제사장들과 공회가 예수님의 죄의 내용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어떤 두 사람이 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내용을 신고했고, 결국 ‘신성 모독’이라는 죄목이 정해지고, 군중들은 사형을 선고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일이 진행된 후에 예수님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침을 뱉기도 하고,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했다.
  • 이런 장면을 보고 있던 베드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칼로 내리치면서까지 예수를 지키려는 용기를 갖고 있었던 베드로였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베드로는 생업도 팽개치고, 가족까지 떠나서 부와 명예를 얻어보겠다고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을 3년 가까운 세월동안 따라다녔다.
  •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칼로 내리치면서까지 예수를 지키려는 용기를 갖고 있었던 베드로였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고 말았다. 베드로는 생업도 팽개치고, 가족까지 떠나서 부와 명예를 얻어보겠다고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을 3년 가까운 세월동안 따라다녔다. 베드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어부의 삶을 산다.
  • 심지어는 마태복음에서 더 이상 베드로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 물론 28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만나시는 장면이 나오지만 베드로의 고백이나 믿음이 소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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