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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내용 중에서.. 


  • 11절에 기록된 빌라도와 예수님과의 대화중에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왕이 주로 입는 옷의 색을 띈 붉은 옷을 입힌 것이다. 그리고 왕관을 표현하기 위해서 가시관을 머리에 씌운 것이고, 왕의 막대기를 대신해서 갈대를 손에 들게 했던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라고 조롱하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 35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 37절에는 죄목을 기록하는 명패에 “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적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스스로를 구원하라’는 비난을 쏟아 놓는다. 예수님은 본문의 장면에서 소개되는 사람들의 말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으셨다.
  • 이 본문(42절)에는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무서운 이야기가 섞여 있다.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주동했던 사람들이 종교지도자였다는 비참한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지금 이 시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서운 이야기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무언가 신기한 일을 하면 하나님을 믿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적지 않다.
  •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 선지자에게 왕을 달라고 요구했던 일이 있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들이 원하던 왕이 세워지면 어떤 결과를 당하게 되는가를 설명해주셨다.(삼상8:11-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설명을 전하는 사무엘의 말 듣는 것을 거절한다.(삼상8:19)
  •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교관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설명조차 거절하면서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것이다. 안타깝지만, 지금도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특별하고 신기한 신앙적 경험을 원하고 있다.
  • 46절, 예수님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는 권위있는 주석 WBC에서도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되는 신비 중 하나’라고 말한다. 한 마디로 성서학자들에게도 이 본문은 해석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이다.
  • 하나님을 모르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의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 성경책이다. 그렇다면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신비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는 것은 오히려 불가능하다. 마태복음의 흐름과 핵심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이해되는 내용이어야 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인 사람을, 성도인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한 사람들은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향해 수많은 엉뚱한 것들을 요구하고 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는 성도, 하나님을 배워서 하나님을 아는 성도, 그래서 하나님의 희생의 결과로 얻어진 성도의 풍성한 삶을 누릴 줄 아는 성도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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